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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rellical calendar

familyx 2007. 1. 16.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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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타이어 업체인 피렐리는 1964년부터 올해까지, 매해 연말마다 꼬박꼬박 캘린더를 내놓았다.
70년대 오일 파동의 여파로 1975년부터 십 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으니, 개수로 치면 모든 서른 네 가지다.
'피렐리 칼'의 사진가들은 70년대부터 예술적이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지 않았고 핀업 걸들도 이때부터 옷 밖으로
별별 것들을 다 드러냈다고 한다.

지난해 11월 16일 공개된 2007년 에디션 일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