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거룩한 계보
나의일상/추억
2006. 10. 29. 21:51
각목과 쇠파이프를 든 수십명을 상대로 잘 싸우다가 비장한 최후를 맞이하는 한국 조폭영화의
클리셰를 반복했다는 게 아쉬웠다 하지만, 본인은 재미있고 웃고 즐겼던것 같다.
클리셰를 반복했다는 게 아쉬웠다 하지만, 본인은 재미있고 웃고 즐겼던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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